최근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에서 철강, 알루미늄, 구리에 대한 관세는 기존의 50% 세율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협상은 자동차를 포함한 대부분의 한국산 제품에 대해 기존 25%에서 15%로 상호관세율을 낮추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지만, 철강, 알루미늄, 구리는 이 인하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철강, 알루미늄, 구리는 이번 새로운 협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기존 관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미국이 자국 철강 산업을 보호하고 '러스트 벨트' 지역의 지지층을 의식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철강, 알루미늄, 구리 관련 업계는 미국 수출 시 계속해서 50%의 높은 관세를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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